We seek to look beyond appearances.

By organizing the peripheries, we transform space into something purposeful allowing value and culture to arise from what is built.We believe this is the true power of design.We also pay close attention to business-driven solutions embracing adaptability, experimentation, and reduced risk through partial responsiveness.We aspire to uncover dreams and desires, and to witness their materialization through the built enviro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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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현상의 이면을 보고자 합니다. 언저리를 정리하여 공간을 쓸모있게 만들고, 그렇게 획득한 장소에서 가치와 문화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것이 디자인의 힘이라고 생각하며 또한, 변화하고 실험가능하며 부분적대응을 통한 리스크감소 등 비즈니스적인 해법에도 우리는 주목하고 있습니다. 꿈과 욕망을 발굴하여 현실로 목도되는 과정은 우리가 지향하고자 하는 바입니다.